몰라서 못 받는 돈, 알고도 새는 돈
내 돈 트래커는 제도를 몰라서 놓치는 돈을 찾아주는 곳입니다.
정부 지원금, 환급금, 휴면예금, 요금제 조정, 세금 공제 —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는데 존재를 몰라서 그냥 지나가는 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반대로 매달 나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나가는 돈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 두 가지를 다룹니다.
왜 만들었나
특정 제도의 공제율을 검색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나온 글 다섯 개가 서로 다른 숫자를 말합니다. 어떤 글은 5%, 어떤 글은 3%, 또 어떤 글은 4.58%라고 “확정”이라며 적어둡니다. 어느 것도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 결국 독자는 공식 사이트를 다시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 글들은 왜 있었던 걸까요.
정보가 없는 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이 사이트는 거기서 출발했습니다.
어떻게 쓰나
1. 숫자는 공식 출처에서만 가져옵니다
금액·기한·조건·비율은 해당 기관의 공식 사이트나 공고문을 직접 열어 확인합니다. 정부24,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융감독원 파인 같은 곳입니다.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지 않습니다.
2. 확인한 날짜를 밝힙니다
제도는 바뀝니다. 그래서 모든 글 끝에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기관 공지 기준”인지 적습니다. 날짜가 없는 정보는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화면을 직접 캡처해서 붙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라는 문장만으로는 아무도 못 찾습니다. 실제 화면을 캡처해서, 어느 메뉴를 눌러 어디로 가는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4. 조건이 갈리면 갈린 대로 씁니다
“A인 경우에는 이렇게, B인 경우에는 저렇게.” 한 줄로 요약하면 읽기는 편하지만 정작 본인 경우를 못 찾습니다.
하지 않는 것
이 부분을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 상담이나 신청을 대신 받지 않습니다. 모든 안내는 해당 기관의 공식 창구로 연결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무언가를 신청하실 수 없고, 그렇게 유도하지도 않습니다.
- 특정 금융상품이나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조건별 비교표는 제공하지만, “이걸 선택하세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투자 종목이나 시세를 다루지 않습니다.
-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법률·세무·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최종 판단은 반드시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루는 주제
안 받고 있는 돈 — 신청하지 않으면 그대로 사라지는 돈입니다. 미환급금, 휴면예금과 보험금, 숨은 정부 지원금, 소멸 예정 포인트를 어디서 어떻게 조회하는지 다룹니다.
새고 있는 돈 — 매달 나가는 줄도 모르고 나가는 돈입니다. 통신 요금제, 구독 서비스, 공과금, 자동이체, 각종 수수료를 점검합니다.
돌려받는 돈 — 이미 낸 돈 중 돌려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연말정산, 과오납 세금, 자동차세·재산세 환급처럼 신청해야 돌아오는 항목을 기한과 절차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틀린 내용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제도가 바뀌었는데 글이 그대로일 수도 있고, 제가 잘못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확인 후 본문을 수정하고 수정일을 표시합니다.
정확한 숫자가 이 사이트의 전부라서, 정정 제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문의: helpdeskwisky@gmail.com